개전 이틀 만에 전쟁의 포화 속으로 뛰어든 종군 여기자, 마거리트 히긴스가 있었다.
목숨을 걸고 현장을 취재한 미국인 여기자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함락, 낙동강전투, 인천상륙작전, 장진호 전투 등 한국전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다시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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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이틀 만에 전쟁의 포화 속으로 뛰어든 종군 여기자, 마거리트 히긴스가 있었다.
목숨을 걸고 현장을 취재한 미국인 여기자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함락, 낙동강전투, 인천상륙작전, 장진호 전투 등 한국전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다시 조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