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개입]에 대한 정황증거가 없다는 판결에 대하여
1) 총기를 든 사나이들
2) 현장의 사진들
3) 600명 단위의 사복 정예 별동대의 활동
4) 극비에 해당하는 20사단 이동정보 획득 매복 기습공격
5) 장갑차/군용트럭 300여대 탈취
6) 무기고 탈취
7)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위장돼 있는 44개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 총 기 탈취
8) 민간 사망자 162명 중 총상사망자 117명, 그 중 88명(75%)이 무기고 총기에 사망
9) TNT 폭탄조립 2,100발
10) 사망자 중 신원불상자 12
11) 교도소 공격
12)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기재된 “서울서 대학생 5백여명 광주 도착, 환영식 거 행” 기재
13) 5.18기념재단의 기록 조작행위
14) 시위 지휘자가 대한민국에 없는 사실
15) 5.18은 김일성 교시로 이루어졌다는 북한교과서와 북한문헌-5.18은 북한 주도의 역사
16) 현장기록에 대한 남북문헌의 우열
17) 시위의 전략 전술 교훈에 대한 남북문헌의 차이
18) 5.18기념행사 때 광주시가지에 나타난 김대중–김정일 캐릭터
19) 북한의 5.18행사
20)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을 영예의 상징으로 하사
21) 북한이 영화제작 앞장서, 1980 및 1991에 영화 제작, 한국은 2007년에 영화제작
22) 비밀해제된 미외교문서 122건(증207)
23) 황장엽과 김덕홍의 증언
24) 공수부대 모함용 세트장 촬영
25) 5.18기념재단의 모략
26) 도청 앞 발포의 진실과 영화
27) 영화 [김군]팀 4년 동안 제1광수 수소문했지만 찾지 못해
28) 청주유골
29) 간첩 손성모 – 북한에서 5.18주도자로 선전 찬양돼
30) 믿을 수밖에 없는 광수
31) 지속적이고 치밀한분석 작업에 대한 신뢰
32) 질서 속에 집단을 이루는 광수들
33) 분석 없이도 공감되는 얼굴들
34) 시위에 예비군 참여 없었다
35) 떼죽음 당했다는 475구
36) 당국의 현장얼굴 찾기에 나타난 사람 없었다
37) 세도세력에 의한 표현의 자유, 학문의 자유 봉쇄
38) 군내 간첩 전남해안 비워주기
2021.6.18. 지만원